이번에는 프리미어 패키지를 한 관계로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Bar 를 좀더 관심있게 돌아보았다.
(바 마다 취급하는 주류가 조금씩 달라서)

7층의 Good Spirit At Sea.
아레나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늘 입구만 보며 지나다니던 곳이다.

열려 있을 때보다는 닫혀 있을때가 더 많아 선뜻 들어가볼 생각도 안했고
들어가보고 싶을때면 항상 프라이벳 이벤트가 있어서 못 들어가본 공간이라 내부까지 들어온건 처음이다.

환한 낮과는 달리 밤에는 어두운 조명 아래 굉장히 비밀스러운 공간처럼 보일 것 같은 느낌이다.

스페셜티 스테이크 레스토랑인 Crown Grill 과 마주보고 있는 7층의 Wheelhouse Bar.
매일 진열대에 놓인 술 보고 머리 굴리느라 바빴던 곳 ㅋㅋ

8층의 Casino.
항상 담배 냄새 때문에 피해다니던 곳이었는데 스타 프린세스에서는 금연 카지노를 따로 만들었다.

심심하면 카지노에서 놀 생각도 있지만 어지간해서 그럴 일은 없어서 우리에겐 그냥 지나다니는 통로이다.

8층의 Crooners.

주문을 하고싶어도 너무 바빠서 바텐더한테 말 한번 걸기 어려운 곳이다.
이번처럼 꼼꼼(?)하게 진열대의 위스키들을 살펴본 적이 없는거 같네 ㅎㅎ

저녁시간이면 피아노 라이브가 있어서
이벤트 때문에 정신없고 시끄러운 7층의 피아자와는 또다른 느낌이 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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