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루즈 대부분의 미술품을 담당하는 Park West 갤러리.

이번 크루즈에서도 어김없이 설명회와 경매가 이루어졌다.

배에서 미술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나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는 사실이 놀랍다.

우리는 그냥 감상하고 지나가지 구매할 생각은 들지 않던데.

투자 목적보다는 맘에 드는 작품을 발견해서 재미로 사는 건 괜찮을거 같긴 하다.

7, 8층에 위치한 The Shops of Princess.

첫날 들러 원하던 기념품을 살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

사고싶은 건 없지만 오며가며 구경하기엔 좋다.
종종 맘에 드는 할인 이벤트를 마주칠 때도 있고.

여러 디자인의 면티.
크루즈 막바지에는 면티들을 세일하기도 한다.
그러고 보니 티셔츠며 클러치, 숄 등 잘만 고르면 유용한 물건들을 10달러에 파는
마지막날 이벤트가 이번 크루즈에서는 없었던거 같다.

머천다이즈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듯.

화장품 코너.
선 프린세스에 비해 물건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저렴한 가격에 향수를 구매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자주 찾는 주류들.
면세이긴 한데 집 근처에서 구매하는 것과 비교해 가격차가 많이 나지는 않는 것 같다.

휴가지에서 입기 좋은 옷들을 파는 곳.

명품을 사고파는 Fashionphile 의 제품들이 입점해 있어서 신기했음 ㅎㅎ
이젠 배에서 중고명품가방까지 판매를 하다니.

오픈시간에는 진열장 안의 제품들을 밖에 꺼내 놓는다.
예전에 내가 fashionphile 에 팔았던 것과 같은 모델들이 있길래 가격을 봤더니
이 도둑*들 이란 말이 절로 나왔다 ㅎㅎ
800달러 받고 판 가방에 거의 2000달러를 붙여놓다니.

보석파는 Effy.
크루즈 초장기 때나 관심 가지고 봤지 요즘에는 돌이나 보석이나 같아 보이고 돈도 없고 ^^;;

래플에 경품에 사은품까지 지나가다가 직원과 눈이라도 마주치면 영락없이 붙잡히는 곳이라 ㅎㅎ
먼산만 바라보며 지나가는 곳이다.
하지만 우리와 다르게 보석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덕분에
이벤트라도 있는 날에는 발 디딜 틈조차 없는 곳.

그나마 관심 가졌던 곳은 Swarovski 이지만 우드베리 아울렛이 종류도 많고 더 싸다 ㅋㅋ

중고 시계매장.

보석보다 더 관심없는게 시계인지라 사진 찍으러 들어가서 돌아본 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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