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자의 9층에 위치한 24시간 운영하는 International Cafe.
간단한 아침부터 늦은 밤 스낵을 찾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붐비는 곳이다.

물과 커피와 같은 음료 뿐만 아니라 당연히 주류도 취급한다.
시원한 성격의 바텐더가 쪼잔하게(?) 계량해서 위스키를 따라주는 모습을 보면 아쉽지만 ㅋㅋ
(어차피 프리미어인데 그냥 더블샷으로 주면 좀 좋아)

아침에는 요거트와 치아씨드 푸딩이 나온다.
뮤슬리바, 아보카도 토스트나 훈제연어 샌드위치 같은 메뉴들도 있다.

샌드위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디저트는 맛이 좋다.
전반적으로 프린세스의 디저트는 맛있는 편인데
선 프린세스를 탔을때 디저트가 실망스러워서 의아했는데 역시 그 배만 그랬던듯.

땅콩 가득 넣고 굳힌 믹스트 넛은 정말 인기가 많았다.
매번 나올때마다 사람들이 쓸어가서 두개 밖에 못 먹었다 ㅡ.ㅡ
그러게 몇개 가져 오라니까 소심하게 하나씩 들고오냐.

쿠키의 명가(?)답게 쿠키 맛도 좋았다.
특히 더블 초콜릿칩 쿠키맛이 좋아서 배에서 내리는 날 아침까지도 먹었다.

예전의 샐러드가 사라져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인터내셔널 까페였다.

뷔페인 The Eatery.

아침 뷔페가 끝나면 12시 15분에 오픈하는 점심 뷔페 준비를 위해 뷔페 서비스가 중단된다.
선 프린세스와 같은 규모의 배인데 유독 이번 크루즈에서는 뷔페에 사람이 엄청 많았다.
지중해 크루즈와 캐러비안 크루즈의 차이인가.
아침 식사는 엄두도 못내고 점심 때는 오픈 전에 미리 자리잡고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

아시안 음식 중 누들 스테이션이 생겼는데
우리 입맛에는 그냥 그랬지만 볶음 국수와 국물있는 국수 모두 인기가 많았다.
그외 음식들은 전체적으로 맛있었다.

셀프 소프트 서브 아이스크림 스테이션이 생겨
풀사이드 덱까지 올라가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다.
직원 도움 없이 손님이 대부분 셀프로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 좋아졌다.

새로 선보인 소다 스테이션.
직원에게 소다를 주문하지 않아도 직접 메달리언을 스캔하면 음료가 나온다.

The Eatery 의 야외에 위치한 The Promenade Dining.

땀 흘리며 아웃도어에서 식사하는 취미는 없는지라 구경만 했다.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땀(?) 흘리는 음료냉장고.

The Eatery 를 지나 배의 끝에 위치한 Americana Diner.
아침과 점심 뷔페가 있고 저녁에는 단품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에는 저녁에 햄버거를 먹어볼까 했는데 스페셜티 다이닝 하느라 바빠 그럴 기회가 없었다.

The Eatery 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아침 뷔페를 먹을 때면 여기로 왔다.
음식 가짓수는 The Eatery 에 비해 적지만 있을건 다 있어서 부족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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