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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ryhee's Eat Out

'24 The Bocuse Restaurant

by fairyhee 2024. 12. 19.

The Bocuse Restaurant.

요즘 예약하기가 정말 힘들다. 거의 오기(?)로 두달 전에 예약하고 다녀왔다. ㅋㅋ

 

그나저나 별 생각없이 봤던 스페셜 에디션이었는데 지금 보니 The Bocuse Sampler 가 있었네.

저거 먹었어야 했는데 ㅜ.ㅜ

 

 

예약시 키친 옆으로 달라고 요청했다.

주방이 훤히 보이는 자리라 보는 재미와 즐거움이 있다.

 

 

 

 

 

 

빵과 음료가 나왔다.

프렌치 와인과 무알콜 칵테일이었는데 우린 미국 와인 체질인듯 ^^;;

 

 

진한 향과 맛이 특이했던 EVOO 와 휘핑으로 부드러워진 버터.

 

 

King Salmon Mi-Cuit.

 

 

Truffle Soup.

 

 

Miso Glazed  King Oyster "Scallop".

 

 

Market Fish - 은대구(Black Cod).

 
 

Pear Meringue.

 

 

Marjol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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