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연속 주말마다 비가 내리는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때문에 애플피킹도 무산됐고 단풍 구경도 쉽지가 않지만 그렇다고 건너뛰기도 아쉬우니
비오는 주말 Jockey Hollow 에 가는 중.
개와 산책하는 사람이 보인다.
단풍든 나무들과 누런 잔디밭.
이곳도 생각보다 단풍이 많이 들어서 바닥에 떨어진 낙엽들이 더 많았다.
잠시 소강상태였던 비가 주차를 하고나니 퍼붓기 시작했다. ㅎㅎ
잠깐의 산책도 허용치 않는 잔인한 비 같으니라고.
주중엔 맑으면서 주말마다 비가 오기도 쉽지 않은데 8주 연속이라니 참 대단하다.
올해의 단풍은 촉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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