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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day in NY, NJ, CT

'20 삼식이와 함께 22 (September)

by fairyhee 2020. 9. 11.



급작스럽게 받아온 갈비로 정말 오랜만에 갈비찜.

국물에 밥 비벼먹으려고 국물을 넉넉하게 했더니 갈비국 같다 ㅎㅎ




노란 토마토로 만든 토마토 소스로 스파게티.




노동절 연휴동안에는 Chef Moon 이 음식을 담당하기로 했다.

튀김우동.




유부초밥과 라면 by Chef Moon.




아침으로 홈메이드 포테이토 by Chef Moon




최적화된 환경에서 잘 자라고 있는 채소.




쌈싸먹고 상추겉절이.




아침 팬케잌 by Chef Moon.




평소엔 샌드위치였는데 이번엔 유부초밥 싸서 드라이브.




저녁은 파이브 가이즈 투고.




해시브라운과 소세지.




노동절 연휴 마지막 저녁은 에지워터의 PF Chang 에서 투고한 비프 & 브로콜리.

너무도 맛이 없었다.




로메인 누들도 맛이 없었고




절대 실패하지 않을거 같은 쿵파오 치킨도 실패!!!

사진 찍는 것을 잊은 볶음밥 역시 최악이었다.


가뜩이나 입맛이 없는데 PF Chang 이후로 입맛이 사라져버려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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