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NY Botanical Garden 에서 Van Gogoh's Flowers 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다양한 색상의 물감을 여러 색깔의 팬지로 표현한 팔레트와 붓.

His Flowers in the Round @ Reflecting Pool.

활동하기에 매우 좋은 날씨였다.

이젤과 프레임 속의 자연.

한창 제철인 여러 꽃들 사이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아기 얼굴만한 Hibiscus "Holy Grail".

잠시 벤치에서 쉬어가는 시간.

해바라기를 주제로 예술혼을 불태우는(?) 작가.
낙서인가 ㅎㅎ

해바라기를 포함 노란색 꽃들이 만발한 The Artist's Garden.

해바라기와 같은 국화과인 Black Eyed Susan.
집에서 키우는 꽃 중의 하나인데 올해는 사슴이 먹어버려서 꽃을 보지 못하고 있다.
사슴이 수잔도 먹고 국화도 먹고 제라늄도 먹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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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해바라기 작품인 Pyramid Sunflower.

생화 속에 자리잡은 거대 조화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씨앗과 오일을 수확할 수 있는 해바라기는 전 세계에서 자라고 있다.

야외를 돌아봤으니 온실로 들어간다

The Starry Night, 1889.
생레미의 정신병원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밤풍경을 그린 고흐의 가장 유명한 작품.

온실로 들어와 마주친 Irises on Yellow Colu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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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만 피는 꽃이라 실제 아이리스(붓꽃) 대신에 페인팅으로 꾸며놓았다.

Imperial Fritillaries in a Copper Vase, 1887.
(청동꽃병에 담긴 왕관초)
고흐의 작품에 영감을 얻어 현대 작가들이 표현한 작품들이다.

Oleanders and Books, 1888.
(협죽도와 책, 협죽도가 있는 정물)

Roses, 1890.

고흐 그림으로 볼때는 분홍색이 부각되지 않은 것과 달리
현대 작가는 두드러지는 분홍색깔의 장미를 표현했다.

Irises, 1890
(붓꽃, 아이리스)

아이리스인데 아이리스가 아닌 느낌 ^^;;
고흐의 작품 속 색깔도 실제 색깔도 모두 구현하기 어렵긴 할듯.

Garden at the Hospital at Arles, 1889.
(아를병원의 정원)
고흐가 정신병으로 입원해 있던 곳의 정원을 그린 작품을 구현했다.

온실에 둘러싸여있는 연꽃과 수련이 있는 중정으로 나왔다.

고아한 분위기의 홍련.
연꽃의 씨앗인 연밥까지 보는 건 처음인듯.

Enid A. Haupt Conservatory 에는 두개의 중정이 있다.

수련보다는 뭔가 더 아련한 느낌의 연꽃.

수련은 잎이 수면에 붙어있고
연꽃은 줄기가 물 밖으로 나와 잎이 공중에 떠 있는 걸로 구분하곤 한다.

잠시 연꽃에 빠져있어 잊고 있었지만 여전히 반 고흐의 전시회는 진행 중이다. ㅋㅋ
고흐의 버드나무(Willows) 때문에 난데없이 놓인 버드나무들은
땅에 뿌리를 내리지도 못하고 포대에 쌓인 채 자라고 있다.
10월 26일 고흐 전시회가 끝나고 나면 가을에 맞는 장식이 들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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