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1 Bar Boulud (NYC) - French 링컨 센터 공연 전 저녁 먹기에 알맞은 장소인 Bar Boulud.예전에 포스팅 한 줄 알았는데 아니넹 -_- 아마도 그 당시 썩 만족한 곳이 아니라서 한번 더 가보고 올려야지 했던거 같다. 결국 최근 다시 가본 뒤 올리게 됨. 웨이터에게 미리 우리 공연시작 시간을 알려주면 편하다. 내겐 그닥 매력없는 Cheese Puff Bread 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한다. Pre theater Prix-Fixe 의 에피타이저인 거위간이 아닌 닭의 간으로 만든 파테. 또다른 에피타이저 콩 숲.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생선. 오리요리.이 정도면 꽤 괜찮게 조리되었다고 하지만 오리 냄새에 민감한 나는 별로 -.- 에 좀 퍽퍽했다고 할까. 디저트와 함께 마실 에스프레소. 솔베와 함께 주문한 치즈케잌. 링컨 센터.. 2012.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