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field Inn & Suites1 '13 Fairfield Inn & Suites Grand Junction Day 4 2013. 5. 28 (Tue) Grand Junction 다운타운의 Fairfield inn & Suites 에 파김치가 되어 도착했다. 여행의 1/2이 지나가면서 매일 쌓이는 피로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그래도 최소한 잠자리라도 편해야 하고 그런 면에서 Fairfield Inn & Suites 은 최고는 아니라도 편안한 공간이었다.여전히 조금씩 맛이 가고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ㅋㅋ Grand Junction 은 그래도 제법 큰 타운이라서 호텔 주변에 몰도 있고 레스토랑들도 많았다.내가 찾는 몰이 없어서 문제지 -_- 쓰던 화장품이 똑 떨어졌는데 메이시스도 없고 세포라도 없고 아이고....인터넷을 뒤져보니 낼 가는 Montrose 라는 동네에 세포라가 하나 있다고 하니 거기라도 가봐야겠다. 뭘.. 2013.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