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에 돌아가기 아쉬워서.....
풀사이드.
돌고래 조각을 보려 사람들이 몰려들었던 솔라리움.
밤중에도 북적대는 자쿠지.
이번 여행에서 풀사이드에서 물에 발한번 못담궈본게 가장 아쉽다. ^^
Olive or Twist Bar.
아이들 전용풀인 H2O zone.
배 뒤쪽의 Flowrider와 환하게 불켜진 미니골프장.
물이 흐르지 않는 Flowrider.
배를 한바퀴 돌고 방에 들어왔다 생각난 밤참. -.-
로얄프라미나드의 소렌토 피자(새벽 3시까지 오픈)에서 피자와 올리브, 콘슬로 그리고 프룻 칵테일을 먹었다.
벌써 이번 여행의 반 이상이 지났다.
시간 정말 빠르네......(엄마아빤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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