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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ryhee's Eat Out

'26 JINYA Ramen Bar (NJ) - Japanese

by fairyhee 2026. 5. 14.

요즘 근처에 라멘 가게가 많이 들어서고 있다.

그 중 The Shop At Riverside 에 생긴 JINYA Ramen Bar.

 

직원들이 합창하는 '이랏샤이' 를 들으며 들어섰다.

 

 

테이블에는 교자소스와 시즈닝소스, 핫소스가 놓여 있다.

 

 

일본에서 시작하여 2010년에 미국에 들어온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이다.

 

 

흔히 생각하는 라멘 가게라기보다는

라멘을 포함한 여러 음식과 음료를 취급하는 미국화된 레스토랑이다.

일식계의 P.F. Chang's 같다고 할까 ㅎㅎ

 

메뉴가 너무 많아서 처음 방문때는 서버의 설명을 들었다.

 

 

라멘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나온 교자는 매우 평범했다.

집 근처 라멘집의 교자가 맛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타코야끼는 많이 실망스러웠다.

내용물이 부실했고 극강의 단짠을 보여주는 소스범벅이라 느끼했다.

 

 

Jinya Tonkotsu Black Ramen.

라멘의 돼지육수 별로인 사람이 보면 기절할 정도로 진했다 ㅎㅎ

달걀이 통째로 들어있는데 반을 가르면 노른자가 흘러내려서

왜 달걀 반쪽이 아닌 무려 한알이 들어있는지 이해가 갔다.

면은 괜찮았고 조금 짠건 라멘이니 어쩔 수 없는거고 맛은 괜찮았다.

 

그 뒤 한번 더 찾았을때 같은 라멘을 주문했는데

Jinya Tonkotsu Original 을 가져다 주길래 주문과 다르다고 했더니

주방으로 가져가 스파이시 소스만 얹어서 다시 가져오면서 돈코츠 블랙이라고 사기(?)를 쳤다.

토핑도 다르고 국수 굵기가 다른데 그걸 믿으라니 장난하나.

 

 

돈코츠 블랙과 함께 유명한 Spicy Chicken Ramen.

닭육수 역시 진해서 아래의 면과 함께 섞어준 뒤 먹어야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었다.

매운 맛이라고 하지만 맵다기보다는 짠 맛이 더 강했다.

 

 

미소숲 베이스인 Flying V Harvest.

채식 라멘이라 두부와 야채들이 많이 들어있다.

 

 

그나마 돈코츠 블랙이 가장 입맛에 맞았던거 같다.

아무리 라멘이 일반적으로 짜다고 하지만 좀 많이 짜서 갈증이 났다.

 

 

언제 다시 가게 될런지는 모르겠다.

리버사이드 몰에 들렸다가 갈 순 있겠지만 일부러 찾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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