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녹두빈대떡.
녹두갈고 숙주에 소고기(원래는 돼지고기), 김치 넣어 노릇하게 부쳤더니 맛있었다.
손이 많이 가는지라 집에선 잘 안해먹는 음식을 모처럼 먹게 됨.
디저트로 장 블랑제리의 티라미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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