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day in NY, NJ, CT [NJ] Happy Birthday to Me~!! fairyhee 2011. 8. 12. 00:25 2주 전에 주문했다던 케잌이 케네티컷의 그리니치에서부터 긴 여행을 했다. 늘상 생크림 케잌만 보다 오랜만에 화이트 초콜릿 케잌을 보니 느낌이 다르다. 초는 하나만. ^^;; 팬시한 요즘의 케잌과 달라 매우 투박한 데코 때문에 처음 보는 순간 조금 실망했다고. 난 오히려 홈메이드 같아서 나름 괜찮던데. 커팅~!! 맛있게도 냠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