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day in NY, NJ, CT

'21 삼식이와 함께 84 (December)

fairyhee 2022. 1. 4. 04:53

애플컵케잌.

밀가루 대신 아몬드플라워가 들어가 부스러지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맛도 좋고 guilt-free.

 

 

바쁠때는 블루베리 넣고 프로틴 스무디.

 

 

치킨 커리.

 

 

치킨 샐러드.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군만두.

 

 

미트소스 펜네 파스타.

 

 

주말 아침엔 와플.

 

 

45달러 제주 은갈치 구이.

 

 

에그앤치즈 샌드위치.

 

 

냉장고 야채 넣어 비빔밥.

 

 

작년 김치넣고 정어리 김치찌개.

 

 

포멜로와 토스트.

 

 

 

 

여전히 재택 중인 상황에서 역시 재택 연말 파티.

이벤트 회사에서 보낸 패키지에는 네 종류의 맥주와 유리잔, 비프저키가 들어있었다.

맥주 테이스팅을 하면서 파티를 한다고 함.

 

 

와인 테이스팅을 원했으나 함께 오는 치즈가 비싸 오버버짓이라서 맥주 테이스팅이 되었다고 한다.

줌 미팅(파티) 전날 냉장고에 맥주를 넣어 차갑게 해놓았다.

 

 

거실 TV 에 줌을 연결해놓고

이벤트 담당자가 설명해주면서 비어 테이스팅이 시작되고

(테이스팅 해보니 Almanac 과 St. Bernardus Christmas Ale 이 가장 맛있었다.)

맥주 마시면서 치킨이 빠지면 아쉬우니 미리 치킨도 픽업해왔다. 치맥 타임!!

 

 

 

모처럼 날이 좋았던 날엔 잠시 걸어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