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day in NY, NJ, CT

'21 삼식이와 함께 73 (September)

fairyhee 2021. 10. 8. 00:52

당면 대신 천사채로 만든 잡채.

허리케인 이후 텃밭 고추가 너무 매워졌다 ㅜ.ㅜ

 

 

새싹보리굴비 마지막 두마리.

 

 

냉장고 야채 주섬주섬 김밥.

 

 

오랜만에 미트소스 스파게티.

 

 

두툼한 스테이크 구워서 저녁.

텃밭 토마토가 맛있었으나 올해 토마토 수확이 별로라서 내년부터는 다른 작물을 심어야겠다.

 

 

맨하탄 Carmine's 에서 픽업해온 클램.

 

 

보드카 소스 펜네.

 

 

샐러드.

 

 

토마토, 양파 두 종류의 포카치아.

 

 

테이블 가득 차려진 주말 점심.

샐러드와 파스타는 런치 포션인데도 푸짐하다.

 

 

거하게 점심먹고 배 불러서 저녁은 간단하게 딸기 스무디.

 

 

투고해서 먹고 남은 클램소스로 파스타를 만들었다.

 

 

얼큰한게 땡겨서 만들어 먹은 짬뽕.

 

 

먹고 남은 보드카 소스 펜네는 버섯 넣고 프리타타로 재탄생.

 

 

브루쉘스프라우트(꼬마양배추?)와 머스터드 연어구이.

 

 

양파와 버섯 욕심껏 잔뜩 넣었다가 소스가 흥건해져서 ㅎㅎ 볼품없어진 함박스테이크.

 

 

김치비지찌개.

 

 

간장양념돼지불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