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삼식이와 함께 71 (September)

소스만들기와 파스타 삶기를 하나의 냄비에서 하는

연어와 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간 One Pot Pasta.

 

 

만들때는 물이 많아보이지만 완성된 파스타는 일반 파스타와 비슷하다.

다만 우리 취향에는 좀 귀찮더라도 면을 따로 삶는게 좀더 나은듯.

 

 

닭가슴살로 닭갈비.

 

 

바쁜 점심엔 블루베리 아몬드밀크 프로틴 드링크.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들인데 점심먹을 시간도 없는 삶이라니.

 

 

닭볶음탕이 먹고 싶은데 사먹자니 너무 매워서 어쩔 수 없이 만들었는데

야채듬뿍, 고기듬뿍에 적당한 맵기까지 정말 맛있었던 홈메이드 닭볶음탕.

 

 

보타니컬 가든 다녀오며 투고해온 미소라멘.

 

 

쌈무를 썰어 넣은 야채비빔밥.

 

 

소고기 넣고 된장찌개.

 

 

텃밭의 오이로 만든 오이지무침.

오이지는 소금물에 삭히는 전통방식이 더 나은듯하다.

 

 

치킨커리.

키우던 파슬리, 베이즐을 다 뽑고 새로 키우는 중이라 가니쉬할 허브가 없네 ^^;;

 

 

통아몬드를 갈아서 아몬드 밀크.

집에서 만들어보니 다시는 시판 아몬드 밀크 못 사먹을 듯.(에혀~)

 

 

두부 샐러드 with 발사믹 비니거렛.

 

 

머스터드 소스 연어 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