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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삼식이와 함께 56 (May)

fairyhee 2021. 6. 2. 01:22

1년 반만에 치폴레의 브리또 볼을 먹으니 너무 좋았다.

 

 

입맛없는 내게 삼식이가 만들어준 볶음밥.

 

 

필렛미뇽(안심) 구워서 스테이크 디너.

 

 

시판 소스로 스파게티.

워낙 소스 자체가 맛있어서 그냥 면에 버무려도 괜찮지만 마늘, 햄 등을 넣으면 맛이 업그레이드 된다.

 

 

아몬드 플라워를 많이 넣었더니 오트밀빵이 약간 이상하게 됨 ㅋㅋ

 

 

식은 밥에 오므라이스 양념 넣고 볶아서 오므라이스.

소스도 만들기 귀찮아서 돈까스 소스 뿌렸더니 좀 성의가 없어보이나 맛은 똑같음.

 

 

소면 삶아서 만들어놓은 비빔장 얹어 비빔국수.

단무지가 맛있게 만들어졌다.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비니거에 토마토 마리네이드.

아보카도와 함께 토스트한 빵에 올려먹으면 훌륭한 한끼.

 

 

함박스테이크.

 

 

시원한 열무물국수.

 

 

애매하게 남은 토마토소스에 우유를 섞어 로제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