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day in NY, NJ, CT

'21 삼식이와 함께 48 (March)

fairyhee 2021. 3. 24. 00:03

바삭바삭 크러스트의 또띠아 피자.

 

 

떡국.

 

 

Saint Patrick's Day 즈음에만 나오는 다섯가지 치즈가 들어있는 녹색의 라비올리.

얌(yam)이 들어간 소스에 버무렸다.

 

 

Saint Patrick's Day 크리스피 크림.

프랑켄슈타인이 떠오르는 녹색 도넛들을 보고 있노라니

색소 안들어간 오리지널로 가져오지 않은 것에 대한 자괴감이 들었다. (맛은 좋았지만)

 

 

김부각와 얌부각이 바삭하니 맛있어서 한번 더 만들었다.

 

 

탕수육.

 

 

맛있는 어묵 넣고 떡국 떡으로 떡볶이.

 

 

간식으로 얌튀김과 오징어 튀김.

 

 

킹크랩 차우더로 오랜만에 그라탕.

가끔 코코스나 소렌토의 그라탕이 생각난다.

 

 

닭가슴살로 치킨까스.

 

 

주말엔 간편하게 투고.

다른 걸 먹고 싶은데 쌀국수가 가장 편해서 또 주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