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day in NY, NJ, CT
'21 삼식이와 함께 45 (February)
fairyhee
2021. 3. 3. 04:56

비비고 만두로 팬에 기름 두르고 구웠다.
요즘 코스코에 비비고 제품이 많이 들어오는데 이건 우리 입맛에 맞아 다행이다.

음식하기 귀찮던 날이었는데 냉장고에 해동해둔 스테이크가 있었다.
더 두면 안될거 같아서 발사믹 비니거가 들어간 갈릭찹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돈까스와 새우튀김.
참깨 드레싱이 너무 시큼해서 홈메이드 드레싱을 만들어 양배추에 뿌렸다.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새로 장만한 에어프라이어에서 군만두를 해봤는데 대만족이다.

역시나 새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프렌치 프라이.
레귤러 프라이와 갈릭 프라이 두 종류.

햄버거만 투고해서 집에서 만든 프라이와 함께 먹는다.

하염없이 비가 내리던 날은 미소라멘.

양배추로 코우슬로를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KFC 코우슬로가 제일 맛있는데 이젠 아쉽지 않다.

코우슬로와 함께 반반 치킨 스트립.

항상 뼈없는 스트립만 주문했었는데 모처럼 윙도 반반으로 주문했다.
확실히 뼈가 있으니 먹기가 귀찮다 ㅋㅋ 담에는 다시 스트립만 주문해야지.